취업특강 2일차(오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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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아하는 음식-> 고기면 다 좋아함니다. 단백질이 항상 부족해서 좋아함다. 좋아하는 음악이나 가수 -> 아이유 같은 남자로서 아주 대단해 보임다. 목소리가 아주 좋슴다.사실 음악은 예전엔 좋아했는데 현재는 별로 안좋아함

가장 좋아하는 장소-> 집돌이라 집에 있는 걸 좋아합니다. 집에서 컴터 하거나 이불 밖을 안 나가는걸 좋아합니다. 내 방에 박혀있는걸 좋아합니다.

좋아하는 음식을 말하거나 평소에 들어봤을 것 좋아하는 색깔 장소는 가보기도 했고 눈으로 보기도 했고

이 3가지의 공통점은 경험이다.

경험을 쭉 적는데 이 순간에 이 상황에 했었던 행동들이 있다.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에 대한 그런 느낌.

그런 감정을 가미하면 살아있는 답변이 되지 않나. 그리고 그게 나만의 답변이 되지 않나.

경험 + 생각 느낌

좋아하는 것도 느낌이 다 있다.


걍 궁금한 점)

예상치 못한 상황. 예상치 못한 질문.

실무진 면접이랑 임원면접 각각 중요하게 보는게 뭔지 궁금합니다.

  • 면접 아는 척 횡설 수설. 반대 잘 모르는 지식을 말하면 솔직하게 임원 면접

잡플래닛, 블라인드 별점 참고하시는지

  • 자세랑 인상.(기본적인 부분,시각 부분)
  • 같이 일했을 때 중요하게
  • 회사 조사, 간접적 경험이 있는지
  • 왔을 떄 괜찮아 주변에 일하는 사람이 내 직장 동료와 후임들과 어울렸을 떄 잘 어울릴까, 융화될까 이걸 본다.
  • 입사 지원서엔 다 나와있다. 면접에선 검증이 다됨(서류에서) 그럼 사람대 사람에서 일할때가 중요 소통이 중요
  • 입장차가 달라서 자기의 중요도를 다르게 봄.
  • 자기만의 기준이 있는데 의견 충돌이 있을 수 있다. 그럼 수용해줘야하는데

  • 면접에서 가장 중요하게 본다고 생각하는게 뭔지(무조건 회사 짱 이럴수 없잖아요. 일이나 회사 이런거 야근 많아도 되는지)
  • 직장에서는 어떻게든 열심히 하는걸 보여주는걸 좋아하는데 열정을 보여주는게 좋다.
  • 신입때는 모든 업무 다하다가 리더는 이끄는 분위기(지시를 하는게 아니라 솔선수범해서 보여줘야, MZ 세대라던가는 주말이라던가 워라밸 중시세대라. 근데 대표세대는 ㄹㅇ 꼰머라 아예 반대, 신입이면 성실히 배우는 자세로 하지만 아직까지 숙달 되어있지 않고 배워야해서 팀원들이 생각하는 도달 역량치에 되면 그떄 생각해 보겠다. 그때는 야근이나 이런걸 경력을 잘 살려서 중고신입이나 이걸 해서 회사에 도움이 되겠다.)

A라는 업무를 보고 지원했지만 B업무도 병행해주길 바람. 근데 A 업무 한분은 이거까지 해야되는 건가? B는 어 너무 좋다. 역량 넓어지겠다 이러면 당연히

돈내고도 배우는 일인데 배우면서 일도하면서 성장하니까 기대된다.

자세들을 보여주는게 좋다.

시간엄수, 입사지원서에 증명사진의 나의 모습(단정한) 시선이 분산되지 않게끔 예를 들어 네일아트 반짝반짝 거리는데 그러면 손톱에 집중 엄청 됨

처음 자기소개 할때 문장 적는거보다는 키워드를 딱딱딱 메모함.

거기서 즉석으로 말을 만드는 연습을 하자

그럼 어떤 질문 받더라도 핵심 키워드를 짜집기 할 수 있다.

이걸 연습을 통해 된다. 이게 최종 면접에서 도움이 된다.

나의 모습을 글로 적다가 제일 중요한건 표현 일단 적어보고 한줄로 줄였을떄 그게 전달력이 있음

연설가는 2~3시간 하면 하루전이면 되는데

30분 하면 3일 걸린다고 한다. 핵심을 정해야 되서

키워드를 가지고 그 키워드를 따라서 연습

나를 대표할 수 있는 키워드를 가져야한다.

그리고 내가 말한걸 상대방이 이해하고 끄덕여야 된다(공감해야된다) 그래서 면접관이 아리송하거나 이러면 전달이 안됨.

두괄식으로 어떤사람인지 전달하자. 스토리텔링은 어떤 장점을 가지는지

  • 답변 기가막히게 해야하는거 아닌지
  • 모르면 모른다
  • 머구 맛집 추천받습니다.
  • 압박 면접

ㅇㅅㅇ

연봉 얼마 받고 싶냐. 개발직과 음악의 공통점은 뭐냐

이미지 메이킹

  • 내적 자아 이미지: 성격,감정, 자기애, 자신감, 가치관, 신념, 지적수준, 성취욕

  • 외적 자아 이미지: 표정/ 인상, 용모/복장, 자세/태도, 말씨, 직업, 건강관리

  • 사회적 이미지: 대인관계 , 사회적 위치, 리더쉽

면접이란?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를 하면서 확인하는 것. 능력이 아무리 월등해도 “인성”이 좋지 않으면 조직에 해를 끼치는 것을 경험했다.

진짜 그 사람의 됨됨이, 잠재된 능력, 창의력, 열정 등을 파악해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노력하는 것.

  • AI면접이란 <- 이건 내가 잘 모름 AI면접이라도 자신감, 외모표정 이런거 다 캐치한다.

면접은 나랑 일할때 어떨까 이걸 캐치한다고 함

면접관의 눈

  • 지원자의 용모, 복장, 자세 , 태도, 표정 등 => 외적인 이미지
  • 지원자의 인사할 떄나 목소리(음색, 크기, 억양, 발음, 어투 등) => 청각적 이미지

  • 삶의 가치관, 목표나 비전, 취미, 학창시절 경험 등 => 인성, 직무역량

. 경험치가 중요.

스펙 쌓아야지 점수 높여야지도 중요하지만 일단을 내가 목표하는 회사가 있지만 한번은 우회를 해서 관련된 경험을 하는 것도 좋다.

요즘엔 책임감, 성실성, 긍정적

모음 발음 신경써서 강조하면 좋다고한다. 물 흐르듯 하면 안 좋다.


첫 인상

. 면접이라 일찍와서 시간 계산 해서 20~30분 일찍 와서 아무튼 빨리 와서.

첫인상 좋게 주자. 30분 빨리가자. 태도가 중요

3초안에 첫 인상이 형성되어 30초 동안 그 사람에 대한 평가를 결론 내림

면접 보기 전 장소가 따로 있는데 봤을 때 그 모습.

쉬는시간, 대기시간때도 면접 중 하나라고 한다.

자기스펙이나 직무능력 중요하지만 사람대 사람이기 때문에 이 친구는 왔을 떄 인성적으로 좋다 이렇게 말하심.

갈등 경험,

직무의 역량 + 내 가치관과 비전 역량 이게 회사와 같은 방향 바라보는지. 회사의 방향성을 잘 인지해야한다.

내 이미지를 전달하자

언어 + 청각 + 시각 = 전달력

TPO

나의 스마일 지수는?

  • 미소 짓는 내 얼굴이 마음에 든다.
  • 웃는 얼굴이 매력적이라 칭찬 받은적이 있다.
  • 미소 지을떄 입술을 최대한 옆으로 벌린다.
  • 치아가 7~8개 보이게 웃는다

면접은 슨터디가 중요한다.

비슷한 분야의 같이 시뮬레이션 모니터링. 항상 카메라로 찍어둠.

하다보면 반복해서 실수하는 것들이 있다. 표정이 자연스럽다는 소리를 듣는다. 어느 상황에서든 미소지으려 노력하면 좋다고 한다.


다리 앞으로 보이게 구두는 검은색 검은양말 추천

면접관 다른데

지룸ㄴ 유형

  • 한 문장으로 자신 표현하세요
  • 30초/1분 이내로 자기소개 해보세요
  • 별명은 뭔가
  • 회사에 대해 아는가 경험을 해봤는가
  • 회사의 방향성
  • 내가 아무리 좋은말 해도 회사의 방향성과 맞지 않으면 좋지 않다.

3필: 인성/열정/개성

인성

  • 좋은 인재상: 가르치는거보다 뽑는 것이 더 중요하다. 원석을 뽑아서 갈고 닦으면 오래 근무한다.

  • 면접비중: 지원자들의 인성
  • 자신의 성격 및 인성측면의 장점 열거

문장의 군더더기를 없애라

초딩떄 누구보다 만들기를 좋아하고 손재주가 뛰어났던 저의 가장 큰 보물은 레고였다 -> 레고는 초등학생떄 가장 큰 보물이였습니다.

이미지 형성하기

일관적인 캐릭터. 다양한 경험들 사이에서 흐름들을 보여주기

주관적인 나 대신 객관적인 나를 소개하기

저는 하나 집중하면 밀어붙이는 성격이라 친구들 사이에서는 불도저라 불립니다.

좋은 목소리 3요소

호흡, 발음, 발성 복식호흡 후하후하 무대체질이라 긴장 안할 수 있지만 갑자기 어느 핀치에 긴장할 수 있다. 그때 말이 빨라질 때가 있다. 내가 내 말을 잡으러 가는 느낌. 그게 긴장이 되서 그럼. 그리고 호흡양이 부족해서 그럼.

2단계 시원하게 뻗어나는 소리, 아치개방 기초발성

4.단계 똑똑한 이미지 전하고 싶을때 표준발음법

  • 말하기 전 조음기관 충분히 풀기(혀, 입술,턱)
  • 얼굴 마사지
  • 입술: 푸르르르
  • 똑딱똑딱
  • 모음(21개에 따른 입모양 정확히) 단모음 이중모음

5, 귀에 쏙쏙 들어가게 말하는 4가지 강조법

  • 힘을 주어 강하게, 높임 강조

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습니다.

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습니다.

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습니다.

이건 내가 정하면 됨. 전달 키워드에 따라 힘주면 됨

강조하는 부분에 힘 주자

반대로 톤을 낮추는 것도 있다

해가 뜨기전이 가장 어둡습니다 희마을 버린다는 것은 인생을 포기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것도 역시 주의를 끈다.

천천히 또박또박, 속도를 늦춰서 가옺

어렵고 복잡 내용 숫자 지명 인명 연대

정말 강조하고 싶은 부분

잠깐 멈춤, 퍼즈(pause)를 활용한 강조

하루를 마칠 때 마다 성공을 다짐하십시오 자신이 무엇을 생각하는지 알려면 자신의 감정을 살펴야합니다.

면접 때 시선처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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