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특강 1일차(오프라인)
in etc on Etc
아무튼 취업특강임 ㅇ
지원자 취미 물으면 뭐라 해야되나?
누구나 다 하는 취미가 아닐것.
독서, 음악감상, 영화감상이 99퍼센트라고 한다.
독서 vs 인문학 독서 읽기 , 자기 계발 독서 읽기
당연히 후자가 낫다.
물론 인문학 도서라 해도 답변할 수 있는 한개만 알아둬도 아주 도움이 된다.
작가의 누구의 책만 읽는다던지. 잡지라던지 무슨 분야. 지원하는 직무 분야에 관련된 잡지들을 읽는 거만 해도 굉장히 특이한 취미이다.
근데 취미 왜 묻는지 이해가 안 되긴 한다.
뻔한 이미지와 다를 것
운동 vs 바이올린 연주.
머학생인데 운동이라고 취미랑 특기를 쓴 것.
김종국 같은 아이가 취미랑 특기를 운동으로 쓰면 매력적으로 느껴지진 않음. 딱 봐도 헬창이기 떄문
김종국 같이 생긴 아이가 바이올린 하면 ㅆㅅㅌㅊ 반전 매력으로 면접관 면접자간에 커뮤가 이뤄질 수 있다.
호기심을 유도할 것.
그림그리기 vs 초상화 그림그리기
영업 관련 직무라면?
혼자 음악 듣기 vs 산악회 등산
후자라면 대인관계라던가 이런 강점을 이런 어필을 말이 이어져야 하지만 그게 이어지지 않으면 안된다.
일상에서도 대인관계 잘 이뤄가는 성격이라 생각하면 된다.
###재능이 두드러질것
농구 vs 덩크슛
취미라도 좀 더 구체화 해서
취미란에 농구 넣기보다 덩크슛 이렇게 넣는게 더 어필이 잘 된다.
지원분야와 연관되는 문구
엑셀 vs 가계부로 엑셀 매크로 만들기
###광탈하는 이력서 안만드는 법
- 자신만의 양식을 만들어라(정보나열이 아닌 강점에 초점)
- 빈칸을 만들지마라(지원회사 양식이 있다면 더)
전체 글자크기/모양 통일(명조/바탕/굴림 11~12pt)
- 오타/띄어쓰기/줄맞추기 등 확인
- 지원분야/지원회사/담당자 메일 확인
- 하라는 대로 하지 않는 제멋대로 이력서를 만들지 말자.
6-1
이력서 우측 상단에 연락처와 응시분야를 명시하십시요
인터넷 접수 경우 “제목에 응시분야를 적어주십시오” “제목에 응시지역과 분야를 적어주십시오”
- 지원자의 40%가 이런 기본사항 무시
- 채용공고를 “자세히 보지 않음”
ncs 지원서
기존 입사 지원서: 직무와 직접적 관련성이 적거나 무관한 개인신상 정보 수집에 초점을 둠.
- NCS 기반 입사 지원서로 바뀌고 있다.
직무와 연관된거만 쓰도록 연관되어 있다.
ncs 분야가 뭔지
만약 지원하는 곳에 채용공고가 ncs 채용이라면 직무와 연관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하는게 좋다.
근데 은행 시험 2군데 봤는데 k-뭐 시험 보던데 그거도 ncs인지?
자소서 쓰는 목적?
- 저를 알릴려고요(X)
- 나를 알리기 위해서라도
####정확한 “목적” -> ㅊ용되기 위해서라도
- 자신의 능력을 자랑하는 문서(X)
- 나를 알리는 문서(X)
- 회사가 나를 채용하도록 하기 위해 마침표 하나까지도 전략적으로 작성해야하는 문서.
내가 말하고 싶은 나의 능력이 아닌, 회사가 신입사원에게 요구하는 능력.(직무에 어울리는 경험만 뽑아서 쓰는 것이 중요)
- 지원하는 직무에 필요한 능력을 작성하라
- 다재다능(X)-> 필요역량 맞춤인재
- 다양한 경험(X)-> 해당직무 연관 경험
공채 줄고 수시채용이 는다.=> 적합한 인재 뽑아서 바로 심겠다. 예전은 전자에서 트레이닝 시켜서 그랬지만 수시채용은 빵꾸난 데 바로 넣겠다는 거니까 존나 잘해야 됨.
자소서 작성시
이력서 3초/ 자소서도 3초 => 휴지통으로
자소서에 중요한 것은 가독성 인사 담당자가 읽기 쉽게 눈에 들어오게 , 계속 읽을 수 있게
근데 읽다가 또 위로가고 이러면 너무 극혐이다.
친구한테 보여주면 잘썼는지 못썼는지 못믿고 또 걔들도 잘쓴지 모름 걍 보여주는 이유는 잘 읽히는지. 내가 무엇을 강조하고 싶은지를 물어보자.
쓰면 안되는 표한
- 귀사
- 귀한 느낌이지만 “남의 회사”라는 느낌
- 00 기업 , 기업명을 써라(소속감)
- 저는, 저의 , 제가
- 누가 봐도 자기소개서, 굳이 쓸 필요 없다.
- 특히 첫 단어로는 안된다(두괄식)
- 줄임말
- SNS 일상화 영향(알바,동방)
- 배우는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 배우는 공간은 학교지 , 회사가 아니다.
- 프로마인드
- 합격만 시켜주시면 ~~
-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최선은 당연한것 -> 무엇을 어떻게가 중요
- 추상적인 노력은 좋지 않다.
성공적인 자소서 TIP
- 나의 창의적인 소제목(ex. 신문의 헤드라인)
-> Why? 흥미 유발(제목을 보고 흥미가 있어야 한다.) 센스있는 제목으로 (정독하여)읽도록 유도
소제목 넣어야 하나? -> 제대로 적을 수 있으면 넣는게 좋다.
소제목을 써놓고 내용 쓰는 경우 있는데 그럼 내용이 소제목 벗어나는 경우 되게 많다. 혹은 전혀 일치 하지 않는 타이틀은 안하느니 못한다.
그래서 소제목 잘 쓸수 있으면 좋지만 자신 없으면 쓰지 말자.
- 하나의 주제, 하나의 에피소드
한개의 주제를 주면 한개의 에피소드만 들어가야. 막 초딩~대딩까지 서사시를 쓰면 되게 않좋다. 성격 장단점도 한개 이야기 그래야 장단점, 성격 이런걸 써야
- 구체적인 결과 제공 - 수치화, 객관화
표현하기
스토리텔링
알리고자 하는 바를 재미있고 생생한 이야기로 설득력있게 전달하는 행위 자기소개서는 나의 에피소드 바탕으로 회사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잘 보여줘야한다.
경험을 표현할 때 효과적인 START 기법
- Situation: 내가 어떤 상황에서
- Task: 어떠한 과제(역할)로
- Action: 어떻게 행동해서
- Result: 이런 결과가 나왔다
START기법
ncs에선 문제 발생시 해결한 상황
-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였다. -> 상황(S)+역할(T)
- 과거 활동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술-> 행동(A)
- 상황->어려웠던 점->내가 했던 노력
-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려 노력
- 과거 활동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술-> 행동(A)
활동의 결과 -> 결과 또는 성과(구체적으로) (R)
- 경험을 통해 배운점/ 얻게 된 점
- 이를 통해 얻게 된 점, 저는 그러한 경험을 위해 한 점을 얻게되었슴다.
STAR 기법, 구조/작성 방법
구분 | 정의/내용 | 세부요소/방법 |
---|---|---|
상황(S) | 당시 처한 상황에 대한 기술(경험의 계기 및 전반적 상황) | ~한 상황이였습니다. |
과제(T) | 상황속에서 본인 역할,책무 | ~을 해야했습니다. ~을 목표로 설정했습니다 |
행동(A) | 본인의 구체적인 행동 및 과정 | ~을 하였습니다. ~을 한 방식으로 하였습니다. |
결과(R) |
처음부터 자소서 쓰려 하면 거기부터 막힌다.
스토리 텔링 할 수 있는 테이블 달아두고 문장 만들면 좋다.
자소서 항목별 TIP
성장과정
- 나의 성격/장점/가치관 잘 보여주는 학창시절 에피소드
- 학교 내에서 맡은 역할, 수행한 임무 -친구들, 가족관계에 있었던 사건
일대기 쓰면 바로 광탈. 성장 과정 중 내가 직무나 직군관련 어필 할 수 있는 것 하나만 쓰면 된다.
또 훌륭한 부모님의 얘기는 아름답지만 자기의 얘기는 없다. 취업하는 사람은 아버지가 아니다.
이렇게 쓰면 바로 광탈
지원하는 분야에 자격요건+스토리텔링 경험 = 역할, 행동 + 성과 = 느낀점/회사에 이익.
성격의 장단점
- 지원회사와 직무에 포커스를 두어라
- 업무 수행에 도움이 되는 성격
- 장점이 드러난 구체적 사례를 통해 나타내어라(구체적 사례를 넣어야 사실이 된다. 안 넣으면 증빙이 안됨)
- 지원 업무에 있어 치명적 약점이 되지 않음. 적절한 범위를 정하라
- 단순사실이 아닌 그 점을 극복한 사례를 통해 나타내어라
소심하다는 성격은 절대 쓰지말자 나 같은 경우 멘탈약하다는 걸 절대 쓰지말자
다른 걸 신중하다.
- 신중하다는게 단점 처럼 안 보일 수도 있다.
성격 좋은거 막 나열한다고 좋은 건 아님. 모든 자소서는 내가 할 일과 연관되어야 한다.
한가지만 잘하는 걸 어필해도 100점이다.
많은 성격을 쓴다고 좋은게 아니다. 그냥 장점이 아닌 강점 , 그리고 사례
성격 장단점에서 한 에피소드에서 한 장점을 쓰면된다
열정이 있다는 칭찬 듣고 매출까지 끌어올렸따. 그래서 일을 하게 된다면 이런 분야에서 이러한 실행이 가능하다.
자소서는 두괄식
성격, 장단점, 인간관계 물어보면 핵심은 무조건 맨앞에 나와야 한다.
지원분야와 직무에 맞게 성격을 선택하라
밖에서 말 많은 사람이 집 가서 말 안하는 경우 허다하다.
지원 동기
- 지원 기업에 들어가야겠다고 마음먹은 에피소드
- 지원 직무에 비전을 갖게 된 에피소드
- 회사 선택요인/ 본인의 소신
- EX1)이 회사는 훌륭하다. 그래서 지원한다(X)
- :회사 덕좀 볼께요(탈락)
- 회사 자랑 늘어놓으면 광탈한다. EX2)회사에 어떤 도움이 될것이다를 어필
- 입사하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해왔다.
면접관은 얼마나 이력서, 자소서를 보고 올까? 서류를 다 보고 들어오는 사람. 그래도 처음엔 보기는 본다.
그 외에 들어오는 사람이 굉장히 많다.
직무담당자나 팀장님 부장님 과장님은 당일 1시간,2시간 전에 보는 거도 보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
본인 업무 와중에 이력서,자소서 보는 경우 들어오는 순간 거의 대부분이 처음 이력서 보는 경우가 되게 많다.
입사후 포부
- 지원 기업에서 이루고 싶은 최종 꿈/ 비전
그것을 이루어갈 단계적 실천사항(이룰 수 있는 목표/ 구체적이고 명확해야한다.)
- 지원분야에 대한 높은 열정을 나타내어라
- 구체적 포부를 기술한다. (회사에 대한 정보, 기업의 조직도, 직급체계 이해)
입사후 포부는 들어와서 어떻게 할건데 이렇게 물어봄. 혹은 두리뭉실하게 말하는 사람도 있다.
자소설 볼떄 인재상 많이 본다는데 그 키워드에 맞춰서 쓴다는데 인재상을 포커스로 그렇게 두고 하진 않음.
그 회사의 뉴스 , 그리고 회사의 경쟁사, 면접관들도 면접 준비시 최적의 웹사이트의 뉴스(사보)들. 혹은 봉사활동이라던가 등등 이런거까지
직무도 알 수 있다. 3년차 마케팅 팀의 누가 나와서 인터뷰 함. 사원이 상을 받은거도 나옴.
매일유업이라 치면 매일유업 경쟁사인 서울우유의 창원공장의 누가 최초로 상을 받음(무슨 품질 뭐시기 상 받음) 그래서 이걸 매일유업에 최초로 품질 뭐시기상을 여기서 받겠다 라고 해보자.
ex) 글로벌 시대를 맏이해 제 2외국어 공부에도 힘쓰겠다. -> 모호하고 현실 가능성이 떨어짐.
- ex) 지원하는 분야의 전문가가 되겠다.->전문가의 기준이 모호하다.
- 영업직무를 지원하면서 약 5~6년 후에는 영업관리를 거쳐 영업전략 기획 총괄자로 일하고 싶다.
- 지원 회사에 경력이 쌓이면서 이뤄지는 승진 루트를 가지고 있어야 자연스레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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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후 이루고 싶은 꿈에 대해 작성하세요
근데 여기에 회사의 비전을 쓰면 안된다.
회사의 비전이 매출 10조원 달성, 항공 우주업 글로벌 탑15라는 뚜렷한 기업의 목표를 쓰면 안됨.
회사의 비전을 쓰면 전혀 도움이 안됨. 지원자가 없어도 10조원 달성 가능한 기업이다.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하겠다, 성장한다 이런 표현 별로 안 좋아하신다고 하신다.
- 여러 활동을 찾아서 많이 했다.
- 고민 상담소 별명 부었는데 옛날에 구체적으로 어떤 경험을 통해 저런 별명이 붙었는지?
- 어떤활동을 했니? 그리고 무슨 활동을 현재 하니?
- 소통의 부재로 오해가 쌓였던 경험(구체적으로) 그리고 어케 해결했는지
- 같이 할래?라는 말 들었을때, 그리고 어케 거절하는 경우 어케 해결하는지
- 본인만의 소통법이 있는지
- 입사하게 되면 주변인이 많이 늘어나는데 이떄도 헬스로 마인드 컨트롤 할수 있는지, 할수 없다면 어케할건지
- 소통의 부재로 오해가 쌓이는 경험?
- 주변의 신뢰를 얻는 경험
사람들이 구라라고 생각할 수 있어서 겸손하게 말해야 한다. 대리님이 많이 도와주셨다. 대리님이 이런걸 참고해서 보면 좋다고 해서 그런걸 참고해서 열심히 조사해서 더 추가적인 도움을 줬다. 그런걸 참고해서 열심히 조사해서 더 추가적인 도움을 줬다. 대리님을 도와서 했다. 방향을 정해줘서 잘 따라갔다. 열심히 했다. 겸손하게 했다.
면접관이 진짜냐 물어보면 어케하는지->최대한 겸손하게.
- 공사설계에 있어 가장 중요한 업무는 무엇인가.
- 이처럼 본인 능력에 과분한 업무 맡으면? 어케 대처할건가
- 협력사 직원이 공사에 앞서 접머를 하면 어케 대처할것인가
- 보안용 외곽초소 CCTV 메인 분전반 교체공사 시행
성공 자소서 작성TIP
두괄식 작성하기
- 표현 가다듬기(단어를 잘 써야).
덤으로 보는 사람을 배려하는 서류가 중요하다고 한다.
디자인, 개발 프로젝트만 있어야만 포트폴리오를 쓰는게 아니다.
자신 가진걸 비쥬얼화 시킨게 포트폴리오다.
잘하는 일? 하고싶은일? 한번씩 써보자.
본인의 드래프트엔 뭐든 다 써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