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대비 정리 2일차(압박 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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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박질문의 사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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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답변:

​ 제가 겪은 경험들이 어떤 부분이라도 직무와 다 연관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직무 전문성이 부족해 보이는데?

내 답변: 지금은 면접관님 눈에 그렇게 보이실수 있어도 동료들에게 폐를 끼치지 않게 공부하고 노력하겠습니다.

혼자서는 절대 이루지 못했을 것입니다. 저도 동료들에게 도움을 주고 저 또한 도움받으면서 프로젝트 완성했습니다.

프로젝트를 부족한 지식과 경험으로 제대로 목표한 곳 까지 완성 못하고 필수기능이나 완벽히 구현하지 못한 프로젝트들이 있는 점

제 나름대로 최대한 노력하고 팀원들 그리고 누구에게도 폐를 끼치지 않고 다 같이 가려고 하였습니다. 제가 한 프로젝트 안에서는 최선을 다해보았기에 더 열심히 할 수 없을 정도로 노력해서 후회는 없습니다.

차별화된 강점으로 도전정신이 있습니다. 전공을 바꾸고 남들보다 최소 2년은 전공자에 비해 뒤쳐졌다고 생각해 방학마다 그리고 졸업 전, 후로도 다양한 대외활동 교육에 참가하며 그 공백을 메꾸려 하였고 그 교육과 대외활동을 절대 포기 안하고 있는힘껏 노력하였습니다.

어…? 이건 어렵ㄷ ..


압박면접은 이력이 좋건 안좋건 사방팔방으로 나올 수도 있다. 예를 들어 학점이 안 좋은데 왜 안좋냐는 질문에 예상 답변을 준비해서 압박이 아닐 수도 있지만 학점이 좋은 사람은 준비를 안 할 경우 압박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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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채용 - 당장 써야됨 -> 까다롭게 평가해야됨 -> 세밀하게 질문 -> 지원자 입장에선 압박으로 느낄 수 밖에 없다.

개별면접에 갔을 때 압박의 질문에 대해 대처하는 법도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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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이란 굉장히 특수한 상황이다. 일반적 상황이 아닌다. 상식을 면접에서 쓰면 안된다. 면접은 일반적 환경이 아니다. 면접은 이런거니까 여기에 넘어가겠다 이러는데 무조건 상식적으로 답하려 하면 안된다.

그리고 반응속도는 2초 후에. 예상 질문을 받자마자 0.1초만에 답하면 면접관은 더 빨리 압박 질문을 준다. 면접관도 지원자의 템포를 따라가기 때문이다.

면접관의 질문, 의도를 무조건 존중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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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이 = 학점이 낮네 = > ㅇㅇ 낮습니다. ㅠㅠ 이게 아니다. 이걸 태도 개선과 개선사항을 말하고 고치겠다는 자세가 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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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무엇이 부족한지 들어오면 그걸 개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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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학점이 낮으면 학점이 낮은건 제 본분이 낮은건 학생의 본분 못한거 맞고 제 자신도 아는 부분이고 유감인 부분입니다. 이런식으로 힘을 주고 인정할 부분 인정하고 이런 부분이여야 한다.

단지 인정만 하면 매우 느낌이 안 좋다

퇴사 사유가 중요한 게 아니라 지원한 회사와 그 직무가 중요하다. 절대 그 전 회사를 욕하지 말자.

그 전 회사에 피해 주는거 같아 마음이 무겁다. 하지만 이런 진로설정과 직무 진로를 가진 상황에서 주변 도움 받아서 퇴사하고 이 기업을 위한 준비를 하였다 이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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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박은 모든 질문에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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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인정-긍정-마무리 이패턴이 중요한 것 같다.

압박면접은 악의 아닌 악의 가지고 질문 하므로 높은 수준을 가지고 질문한다. 그리고 이 질문에 인정을 안하고 대답하면 탈락할 수 밖에 없다.

20211117_232412 이런 경우 특별한 경우인데 논리적 보다 태도를 중시하며 답해야 한다. 이거 문제 안되는데? 본인 스스로 문제 안되는 거처럼 말해야 한다

한명떨어뜨리는거 모범답안 : 내가 감히… 그래도 그렇다면 a 지원자. a지원자의 강점은 다른 직무에 더 강점인 것 같다. 다른 직무에 더 잘어울린다 식으로 칭찬하면서 돌리래요

미쳐야 된다.

면접장 가서 나온다. 미쳐야 미치낟. 그 기업에 가서 좋은 역량 가지고 가야 20211117_23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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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자체는 압박 면접이 아니다. 압박의 형태가 아니라 회피의 형태. 실패 한 경험 얘기해보세요. 정직하지 못한 경험에 대해 얘기해보세요. 본인 생각 내려놓은 경험 말해보세요. 이런걸 회피형이라 하는데 절대 회피해선 안된다.

우리 회사의 단점 말해보세요 = 로열티에 대한 부분.


Q&A 질문 및 답변 대충 정리

중고신입과 쌩신입일때 압박감 어케하나 답변 수준 들어봤을떄 A는 3년하고 나는 쌩신입이라 가정시 이 친구가 직무관련을 100정도로 얘기하고 나는 50으로 얘기하면 면접자가 중고를 혹은 쌩신입을 뽑을때 중고를 100이나 아는데 중고인데 이거밖에 몰라? vs 쌩신입인데 50이나 알아? 이정도로 하면 후자를 뽑을 수 도 있다.

어떤 산업, 어떤 직무 직군 하는지에 따라 답변이 또 달라진다.

동종산업에서 동종 산업 이직시 어필할 부분 뭐가 있을까?

내가 하는 일이 회사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회사에 대해 로열티가 부족해 보이는데? 로열티는 중요한데 자소서에 적절히 표현하지 못한 것 같다. 기회를 주셔서 이 부분을 강조하겠다.

미처 표현하지 못했지만 다양한 루트를 통해 이 기업에 입사시 어떤 노력으로 어떻게 기여할수 있는지 알 수 있어서 이런 답변으로 하겠다.

다른회사는 어디 지원했나요? A회사에 지원했습니다. 이러면 긍정으로 마무리 안됨 제 직군과 직업에 부합하는 회사에 지원했지만 제일 가고 싶은 회사는 여기이다.

공공기관 인턴하고 사기업 인턴하면 이력이 이상한데? 사기업 오면 잘 할수 있나?

소통인데 소통에서 다양한 사람들, 이런 사람들과 잘 할수 있나? 마침 사기업스러운 사람들과 반대되는 사람이지만 이런 사람들과도 잘 할수 있다. 목적의 차별화

10년후 본인의 모습 커리어 3일차나 4일차에 뛰어난 사례나 내용으로 나온다.

저는 저만의 노하우 강화할 수 있었고 제가 보여드리겠습니다 슬럼프 경험 - > 극복방법

압박면접 연습방법 A라 얘기하면 A가 맞는가

많은 분들이 마지막할말에서 막판뒤집기는 절대 금물이라 했습니다

인정-긍정으로 마무리하는 패턴

그리고 사람들이 완벽해야 실행한다 생각하는데 완벽하지 않아도 실행해야 한다. . 실행을 안해서 완벽하지 않은것

고민하고 탐구하고 더 높은 수준으로 올라가고 그정도가 아니여도 질문하자. 깊이있는 질문이면 더 좋고

주관성에 대한 부분은 단체활동에 대한 부분은 타인의 상황과 의견을 공감하고 존중하려고 하고 주ㅗㄴ중합니다.

앞의 질문자가 먼저 답변을 하면? A가 이야기 한 내용만큼 공감하고 차이점이 있으면 말씀 드리겠습니다.

만약 A얘기 나왔다고 B 얘기 하면 B에 대한 압박 면접이 쭉 들어오기 때문에 그러지 않는게 훨씬 좋다.

면접관 항상 옳다고 인정. 강점, 자신 있는 부분은 힘 주고 약점, 자신 없는 부분 이부분은 힘 빼고 이러 자세가 아주 좋다.

면접에서 제일 중요한건 1. 스펙 2. 태도 3. 답변 4. 전달력 이 4가지를 더하고 여기에 곱하는 걸 “자존감”이다

아무리 좋은 내용이라도 확신과 자신감을 가지지 못하면 전달할 수가 없다.

1. 나는 괜찮은 사람이다라는 믿음.
2. 나는 잘 해낼 수 있다 라는 믿음.

내 주변으로부터 좋은 사람이라는 믿음, 평가를 얻어야 한다. 당장 내 주위를 도와주자.

성취가 쌓이면 자존감이 높아진다.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작은 성취를 단계적으로 이뤄가면서 자존감을 높여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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