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때 말 잘 못하는 이유 = 답변을 많이 만드는게 아니라 문장력이 부족해서다. 취미를 예를 들면 취미를 예로 들어 직무역량과 관심도를 연관시킨다.

한국어 답변을 하는데 영어처럼 답변하는 사람이 많다.

템포는 리듬. 쉬었다가 빨랐다가 이 다양하게 조절하는 것이 템포다.

딕션은 발음 연습만 하더라도 신뢰도를 확실히 올릴 수 있다. 입의 근육을 이용해서 한 글자 한 음절 한 단어 이렇게 표현할 수 있어야. 그리고 자신의 목소리와 면접을 많이 들어야 한다. 이걸 보이스 트레이닝이라고 부른다.

1. 심플하게 두괄식을 넣던가.(질문에 바로 답을 던져버리던가)
2. 정의를 넣던가. (혁신같이 애매한데, 이 혁신이란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도전한다. 이런식으로 베이스(정의)를 까는거. 밑밥을 깐다고도 할 수 있다. 그럼 이 뒤의 답변은 리드가 가능해진다.)

그리고 질문에 대한 답을 인생의 가치관을 넣던가, 두괄식이면 그 두괄식을 설명하던가. 그리고 중요한 점은 직무와 회사에 들어가고 싶은 진심이 들어가야된다.

경험 이야기 할때 이상한 점을 얘기하는 점이 많다. 이런점이 생겨서 이렇게 하기로 했는데 덕분에 이렇게 하고 이런식으로 해서 이런 결과를 냈다 = 속터짐.

구구절절하게 장황한 점을 표현할 필요는 없다. 맥시멈으로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장황하게 설명하는 순간 면접관들이 귀 닫는다(투머치 토커)

핵심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면접관은 지원자의 경험을 직접 듣지 않아서 궁금한 포인트가 생기면 주고받으면 되지 0~100까지 A~Z까지 다 말하려고 하면 그 순간 망한다.

기승전결이 필요할 수는 있겠지만 요약을 해야한다.

그리고 결론이 너무 장황하거나 포부가 너무 장황하면 앞에서 진실을 이야기 한게 묻힌다.

핵심만 간략하고 깔끔하게 전달하자.

여기에 입사한다 이건 대대손손 고조선 시대부터 내려오는 답변이라 형식적. 그리고 가정법 치루는 건 좋지 않다. 이런 점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이런식으로 끝내야. 안 그래도 미래 이야기인데 가정법 쓰는 건 매우 좋지 않다.

핵심은 처음과 끝을 똑같은 말을 할 필요가 없고 하지도 말자.

첫 문장에 두괄식을 하든 정의를 하든 거기에 대해 관련된 문장으로 마지막 마무리를 하는게 중요하다. 너무 멀리 가지 말자.

이렇게 직무,산업,회사 이런거 전혀 관련 없으면? = 광탈.

이 순서가 꼭 4단계 픽스가 진리는 아니지만 이 질문 4단계로 대처 할 수 있다.

1. 두괄식답변 또는 재정의
2. 가치관또는 첫문장 이야기한 이유
3. 경험 사례
4. 결론으로 본인이 배운 가치이야기하기

​1. 질문에 두괄식 답변 or 해당 주요 단어에 대한 정의 ​2. 본인이 갖고 있는 직무 또는 인생의 가치관 or 첫번째 문장으로 이야기 한 이유 or 첫 번째 문장에서 바로 답하지 못한 내용

또한 면접준비는 서류 통과, 필기 실기 통과하고 하는게 아니라 항상 해야된다. 어쩌다 운이 좋아서 서류 통과하든 시험을 통과하든 통과하면 면접만 통과하면 바로 합격이다.

#####면접은 직무, 직군 막론하고 언제나 항상 준비를 해둬야 한다.(IT 분야 뿐 아니라 다른 직군들 분들에게도 하는 말)

사례)

1.

2.

참고로 모든 질문에 포부를 넣거나 하지 않아도 된다. 답변 길이가 1분 미만이면 좋으며 면접시간 길이가 그리 짧지도 않음. 마지막에 자연스럽게 포부넣거나 자신 생각 말하면 된다.

해결책 제시는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점. 이런게 중요하다. AI 면접과 화상면접은? 물론 마찬가지로 하면 된다.

1. 상황파악
2. 문제인식
3. 해결책 제시

예를들어 승무원이신 분이 상사가 머리가 길다고 구렛나루 잡아당기면서 다음주까지 검사받아라 = 누군가에게는 실제 있던 일.

손님의 발에 걸려 넘어질 위기에 오렌지 주스를 해당 과장에게 쏟아서 쏟음. 구두가 젖음(고의 아마도 아님) 근데 이건 왜 적었지. 아무튼

면접이란 면접관이 듣고싶은 말도 있고 할 수 있는 말이 정해져 있다. 내가 하고싶은 말이 아닌 면접관이 듣고싶은 말을 해야 그리고 적는건 의미 없다. 말하고 직접 해봐야 한다 무조건!

이건 기준을 둬야. 무작정 찌르거나 내부 고발자로 하기보단. 미리 일어날 상황을 방치하는 식으로

덤으로 면접 잘하는 사람은 여유가 있다. 여유를 가지고 면접을 진행하자. 최근에 본 면접은 사실 준비도 준비지만 들어가서 좀 긴장한거 같기도 하다.

확인만 한다 , 대화만 하겠다 이거보다는 솔직함도 담을수 있어야 한다.(정확한 기준을 두고)

사실 이거도 가치관이 들어가서 최대한 공감시켜야 한다. 이 경우는 스타트업이라 가정하고 답변한 것.

공감할 수 밖에 없다. 10년 뒤에도 연봉이 그대로이지는 않을거이고 성장했을 거기 때문이다.

혹은 쉬운길을 가는건 나중에 아들에게 할말이 없을것같다 이런식으

이런식으로 기준을 두고 가치관을 확실히 말하자.

그리고 월월월월월월월 살아보면 성장할 수 밖에 없다. 뭐 꼰대일수 있지만 이런식으로 살아보는거도 나쁘지 않다라고 생각한다.(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이건 답이 정해져있다. (피드백이라던지 이건 당연히 해야만 하고 할수밖에 없는 것. 같이 성장하자. 동료 실수이거나 고칠수 있으면 도와줄 수 있어야.) 뭐 그래도 개선 안되면 좀 힘들 수 도 있긴 함.

IT는 팀플레이, 협업이 중심으므로 같이 성장, 피드백 아주 중요

근데 그래도 안되는거 같다, 그렇다면 어쩔것이냐? 이런 압박 꼬리? 질문 나오면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 솔직히 그렇게 들어오면 바로 꿀먹은 벙어리 될거같은데… -> 이런 압박을 미리 연습해보자. 혼자서 면접관 처럼 ~했을 때도 ~이렇게 할것인가? 이런식으로 혼자 연습해 보는 것이 좋다.

어떤 위치에 따라 달라질 수도. 선배냐 후배냐, 동료냐 이거에 따라 달라질 수 도 있다. 선배면 일을 빨리 배우며 성장할 수 있다(욕먹으면서) 근데

모두를 만족시키는 답변이여야 한다!! 한개에 갇혀있으면 절대 안된다. 하나만 만족이 아니라 모두를 만족시키자.

그냥 함께 하겠다 = 사실 누가 봐도 거짓말 같다.

이유는 확인해야된다. 원인파악이라던지.

3개월은 문제 해결 될 수 있다.(기업은 위기라던지 있을 수 있으므로 감내할 수 있다. 한달 짧고 두달 애매하고 3달이면 어느정도..?)

​”정답을 찾으려는 순간 빠져요”

직무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냐

가치관, 띵킹 매우 중요

1. 기업이 잘났냐
2. 신뢰가 가냐
3. 형용할 수 있냐
4. 일상적 디테일(그걸 통해 공감을 얻을 수 있냐)

디테일 넣어서 만든다고 무조건 좋은건 아님(표현력이 들어가야 한다. ​템포 액센트 발성 딕션)

공감을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문장력을 제대로 표현해야 어떤 질문에도

1. 질문에 대한 이해
2. 경력에 대한이에
3. 직무에 대한 이해
4. 가치관에 관한 이해

정답을 찾으려 하지말고 내가 생각하는 생각, 가치관을 정답으로 만들 수 있어야 한다.

수십번 기회가 올때 다 잡으면 좋겠지만 한번의 기회 제대로 잡아서 합격하면 된다.

이 시기를 즐기자. 취업준비를 할때 얼마나 열심히 하냐에 따라 나중, 미래 그리고 길게 가서 평생이 바뀔 수도 있다.

취업준비를 어디든 어느 곳이 되었든 미친듯이 준비해야 한다.

외운 답변은 표현력을 통해서 완성한다. 절실함은 행동이다. 마지막 말은 쓰잘데기 없는 말은 하지말것 좋은예시)최종면접때 지난 직무면접에서 대답하지 못한 걸 대답하면서 다음부터는

참조: SBA 취업 스쿨 심야 면접 LIVE 1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