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GX2일차

산업군 = 내가 어떠한 경험했냐에서 나오는 거 내가 좀더 선호하는 산업군을 공부한다 이건 좋지만 장벽 쳐놓고 그거만 하겠다 이건 안된다.

우선순위 30개로 메인 5개 서브 30개 메인 sk,삼성 등

우리가 갈 가능성이 높은 곳으로 포장해 나가는 게 좋다.

대부분 이 3박자가 맞는 사람은 없지만 그나마 괜찮은 곳이 한 군데는 있다.

우리가 집중해야 될건 역량 가능성(직무능력) 관심사 이걸 합쳐서 잘 맞는 곳 이 세개가 잘 맞는곳은 하늘의 별따기다.

자소서 첨삭은 대기업 순으로 받는다. 내 역량 관심사 지식 이 세개의 우선순위로 잘 맞춰서(이 순이라던가) 에너지가 많이 쓰여야 되는 곳을 잘 찾아서 쓰자.

기업을 쓰는건 확률이 0.001이라도 있지만 안쓰면 아예 0이다.

확률이 있냐 없냐의 차이라 일단 관련직종, 가고싶은 곳이면 무조건 쓰자

그리고 에너지를 많이 쓴 곳보다 에너지를 안 쓴곳이 더 잘된다 왜인가?

우리가 생각할 때 우선순위 짰는데 그건 우리의 생각

취업은 정답이 없다. *10000 제이콥님이 마르고 닳도록 얘기한다

버리지 말고 툭툭 집어넣자. 에너지 되게 써야되는 곳도 있겠지만 아닌 곳도 툭툭 집어넣자

취업스터디는 정보를 주고받는 자리는 아니다.

스터디는 서로서로가 도움 받는다 이러니까 기대감 크니까 실망ㅇ이 크다.

서로 의지를 공유하는 사람이다.

챌린저스도 돈 내고 의지를 사는 의미다.

취업스터디 몇명 구성하는게 좋냐? 8 명 매일 하는게 좋지만 일주에 적어도 한번

그리고 3~4시간은 해야된다.

성비는 무조건 유지하는게 좋다. 남4 여4가 낫다!

성비가 유지되면 좋아하고 싫어하고가 아니라 성적 긴장감이 생겨서 서로 준비를 더 잘해간다

남자만 있으면 축구팀이나 롤팀을 만들고 여자도 마찬가지로 그런 느낌이 있다.

그래서 성비 맞추는게 좋다.

남1 뽑아요 여1 뽑아요 이러는 스터디원 욕하지 말자.

벌금 운영 무조건 해주자. 이걸 하기 위해서 reposit

벌점이 넘어가면 강퇴 이것도 필수로 해야된다. 그래야 4번이 된다

다음시간에 뭐하지 이러면 망한다.

자소서는 빨리 써라 인적성은 시간 많이써라 면접은 나와의 수싸움 정답은 존재하지 않는다. 나를 찾아가는 과정이다.

내 경험을 강점의 근거로 만들자.

나의 강점을 확신을 가지고 과거 경험들을 그 강점에 꾸기고 재해석하자

내가 해결한 방법론을 다 나열하자.

그 방법론들이 어떤 역량인지를 적는다.

경험은 모든 사람이 다 적다

친구랑 여행가든 동아리든 뭐든 상관 없다. 회사에선 관심사 말고 로얄티 평가(조직 적합도도)

지식은 자소서에서 판단하지 면접에서 판단하지 않는다.

자소서에 블라블라 쓴게 지식을 대변해주지 않음.

지식 평가는 이력서에서 진다.

자소서는 역량평가다. 자소서는 역량을 판단하는문항이지 지식을 판단하지 않음

내가 나를 믿어야 나를 채용하든 친구가 생기든 한다.

나의 전략 = 나의 강점,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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